태국통신
다가오는 4월 , 한국에서는 설처럼 기다려 지는 태국 최대 축제중의 하나인 송크란 축제 가 있다 , 이때 쯤이면 많은 회사들이 휴가를 떠나는 긴연휴가 시작된다..이번 송크란 휴가는 사무실 태국 직원들과 한국으로 여행을 떠나 볼려고 한다...
이런 저런 계획중에 어느 현장 직원이 묻는다.
" 사장님 한국에 가면 눈을 볼수 있나요?:, "그럼 그러나 요즈음은 이미 봄이라 눈을 보기 힘들어"
" 사장님 눈맞으면 아픈가요? ", "엥?????"
그렇다 .그렇다 눈을 모른다 얘네들이........
"왜 눈맞으면 아프리라 생각하지?", 물으니 왈
"눈은 얼음으로 만들어지니깐 아프지 않을 까요...." 라고
답을 한다 . 하하하하하~~~
이번 한국여행의 코스중의 하나가 찜질방이다..대중탕에서 목욕도 하고 찜질방에서 찐계란도
먹고........또 뭐가 좋을까요.. 한국을 기억시킬수 있는....아이디어 공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