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폰 번)
오랜만이라 좀 떨리는데요
다들 잘 계신거지요 폰을 잃어버려서 바로구입을 하긴 했는데 게을러서
이제야 번호 올립니다 084-778-7710
요즘에 파타야에 북한음식점이 오픈예정이라 이곳 한인 식당들 야단입니다
파타야에 한국 여행객이 많긴 한가봅니다
저는 칼을 뽑았으니 무우라도 배어 볼려고요.
부로이님,럭키님,풍경소리님,명진님,발리님,남나리님,모두 보고싶습니다.
이곳에온지 내일이면 8개월이네요.
다들 건강 하세요.
3 Comments
브로이
2007.03.31 06:14
형님!! 저도 많이 보고 싶습니다. 럭키랑 저는 이번에 시간이 여의치 않아 들어가지 못하고요 아마 4월 2일경 나오미님이랑 3분이 들어 가실겁니다.디렉터님이 12일날 나오신다던데 그때라도 같이 한번 나오시죠 왜.마이 보고픔니다^^
남나라
2007.04.01 13:17
도리몽님, 참 오래만 입니다. 반갑습니다.
한 번 들어오세요.
넘 일 많이 하심 빙결려요.
한 번 보고싶습니다.
북한음식점 춤추는 아가씨들과 마나까우님께 안부 좀 전해주시고,
빨리 풀빌라 오픈해서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빕니다!!!
한 번 들어오세요.
넘 일 많이 하심 빙결려요.
한 번 보고싶습니다.
북한음식점 춤추는 아가씨들과 마나까우님께 안부 좀 전해주시고,
빨리 풀빌라 오픈해서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빕니다!!!
럭키
2007.04.05 02:26
형님 흑흑^^ 형님의 시커먼스한얼구ㄹ이보고싶습니다.술도못드시면서 저의행패를 주무시면서 받아주시던 생각이납니다.건강하시죠.
마나카우님도 잘들어가셨겠죠..태국요즘 마눌의 행패때문에 엄두도못냅니다.이번에 친구가 뱅기표 끊어준다는데도..흐흑^^괴롭습니다.
마나카우님도 잘들어가셨겠죠..태국요즘 마눌의 행패때문에 엄두도못냅니다.이번에 친구가 뱅기표 끊어준다는데도..흐흑^^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