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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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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카 1 350

아침부터 방황하다가 겜방에 잠시 들렀습니다...이제 서서히 휴가시즌이 다가오니 이리저리 여행야기가 많이 나오는군요...만약 태국을 갈려면 뱃살부터 정리을 해야되겠죠..휴양의 나라 태국 분명 수영복 입을일이 많을텐데...

넔두리1.. 얼마전까지 알콜성 치매가 많았는데 요즘 술을 안마시니 꿈에서도 맥주와 소주가 날라다님..

2..여동생 서울에서 내려와서 인생 엄청나게 꼬이고 있슴다...아침마다 오빠오빠오빠...안일어나면 김밥가지고와서 제 입에 넣는기 재미들었는지 제 코잡고 길쭉한 김밥밀어넣고 있음(참고로 제가 김밥 젤좋아는 하지만) ..묵여놓고 발로차서 집에서 쫒아내구 밤이면 밤마다 방에 찾아와서 자러 가지을않슴다..

글이 안올라와서 한번 적어 보았는디 미천한 글재주라 올릴 글이 없네요..여행정보라도 올리구 싶지만 워낙 아침에는 누워자고 밤에는 쩨리뽕여행만 댕겨서 아는게 하나두 없네요..젠장..

회장님은 지금쯤 비엔타인에 계실려나...연락두 안되구요...담부터 글올릴때는 여행정보 무쟈하게 찾아서 정식으로 올릴께요..ㅡ.ㅡa

1 Comments
하라^^ 2007.06.02 12:57  
  ㅋㅋ
뱃살 정리 좀 된거 같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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