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통신(라오스 여행)~~
지난 6월 1일 2박3일 일정으로 라오스 다녀 왔읍니다...
초행길이고 짧은 일정이라 어느정도의 비용은 감수 한 여행이 었읍니다.
다행이 현지에서 만난 럭키님 그리고 남나라님 등등 과 함께 할수 있어 더욱 더
그 즐거움이 배가 되었읍니다.
가능한 많은 곳을 보고자 여행당일 차를 빌려 우리는 라고스 곳곳을 돌아 보았읍니다
만나는 라오스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눈빛에서 느낄수 있었던 친절함과 온화함이
참 편안함을 느낄수 있었읍니다.
특히 여행중의 방문한 국립대학교 , 그곳에서 진행된 한 대학행사의 파티와 전통춤
충분히 이국적이 었읍니다.
귀파주는데 1400원 , 발바닥 각질제거 1,400원 ~~~다행히 태국말이 쪼금 되는 관계로
시내 곳곳을 두루두루 그리고 여행의 재미도 배가 되지 않았나 봅니다.
셋째날이자 마지막날 , 비엔짠 유일의 전시 컨벤션 센터 ...많은 방문객과 전시 부스.
이름은 종합 전시회이나 전시품목의 대부분이 먹는것과 입는 것 이더군요
약 2~3개 부스가 산업 공구, 작은 기계등을 파는데 많은 산업 인프라가 필요한 나라라고 느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