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웰빙’ 테마로 박람회 개최
태국 ‘웰빙’ 테마로 박람회 개최
-11월7일부터 건강&미용 박람회
태국이 오는 11월7일부터 11일까지 방콕 근교 무앙 텅 타니의 임팩트 전시장에서‘제9회 태국 건강&미용 박람회(The 9th Thailand Health & Beauty Show 2007)’를 개최한다.
박람회 주최측인 태국 상무부 무역진흥과의 라차니 포짜나수톤 장관은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이탈리아, 독일, 중국, 일본 등의 바이어들이 참가해 각국간의 교류의 장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는 2만5000여명이 박람회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트렌드인 웰빙과 뷰티, 내면건강 등을 주제로 한 제품 및 서비스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850개의 전시부스가 세워질 예정이며 건강·미용 전문업체들이 참가해 관람객들은 오가닉스파, 고대 마사지, 태국의 메디컬서비스, 화장품·헤어 스타일링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무역의 날인 11월7일부터 9일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일반인 공개는 11월10일부터 11일에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오픈된다.
-11월7일부터 건강&미용 박람회
태국이 오는 11월7일부터 11일까지 방콕 근교 무앙 텅 타니의 임팩트 전시장에서‘제9회 태국 건강&미용 박람회(The 9th Thailand Health & Beauty Show 2007)’를 개최한다.
박람회 주최측인 태국 상무부 무역진흥과의 라차니 포짜나수톤 장관은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이탈리아, 독일, 중국, 일본 등의 바이어들이 참가해 각국간의 교류의 장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는 2만5000여명이 박람회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트렌드인 웰빙과 뷰티, 내면건강 등을 주제로 한 제품 및 서비스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850개의 전시부스가 세워질 예정이며 건강·미용 전문업체들이 참가해 관람객들은 오가닉스파, 고대 마사지, 태국의 메디컬서비스, 화장품·헤어 스타일링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무역의 날인 11월7일부터 9일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일반인 공개는 11월10일부터 11일에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오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