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고마웠습니다..
어제 태사랑에 들어와보니.. 브로이형님의 글을 보고 연락드렸습니다..
그리고 풍경소리 회장님의 댁으로 모였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을 뵙고..회장님댁에서 마신 차..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를 만나자 엿먹으라고 엿주신 우리 꼬물누님..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저녁먹으로 간 왜관 스테이크집.. 너무 맛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차.. 고마웠습니다..
어제 태사랑에 들어와보니.. 브로이형님의 글을 보고 연락드렸습니다..
그리고 풍경소리 회장님의 댁으로 모였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을 뵙고..회장님댁에서 마신 차..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를 만나자 엿먹으라고 엿주신 우리 꼬물누님..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저녁먹으로 간 왜관 스테이크집.. 너무 맛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차..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