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입국 관리소 갔다가......
월요일 공항 출입국 출장소 갔다가 나머지 볼일 보러 출입국 본소(???)에 갔더니 난만 신청 담당이 없다고 다시오라 해서 오늘 다시 갔었습니다. 사실 거의 서류 정리 끝난 관계로 접수만 받으면 될것은 오라 가라 한것 입니다.
오늘 가니 참 그 방자한 태도 가관 입니다. 서러운 외국인 노동자나 시집온 베트남 처자들 눈에는 뭐로 느껴졌을까?
제가 은행 다닐때도 저렇게 일 했나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기껏 오천달러 만달러 수출 할려고 온갖 업무를 반복 하고 있는 저 스스로가 짜증 납니다.
--공무원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많이 오바) 대한민국 짜짜짜 짝 짝--
공항 출입국의 한아무개님 죄송 합니다. 당신은 좋은 공무원! 대한민국 짜짜짜 짝 짝--
오늘 가니 참 그 방자한 태도 가관 입니다. 서러운 외국인 노동자나 시집온 베트남 처자들 눈에는 뭐로 느껴졌을까?
제가 은행 다닐때도 저렇게 일 했나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기껏 오천달러 만달러 수출 할려고 온갖 업무를 반복 하고 있는 저 스스로가 짜증 납니다.
--공무원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많이 오바) 대한민국 짜짜짜 짝 짝--
공항 출입국의 한아무개님 죄송 합니다. 당신은 좋은 공무원! 대한민국 짜짜짜 짝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