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뎌 뱅기표구하고 9월 1일 출발해요..
뱅기값이32만 TAX 비없공 너무 저렴하죠.. 그것두 직항인디...
아직도 루트 수정하느라 정신없공 눈에서 레이저 나올지경임다... 모니터 구멍나면 안되는디... 일단 루트는 태국에서 캄보디아.. 베트남..라오스..글구 태국에서 입국예정..
가보고싶은곳 몇곳만 제외한다면 한달이면 쬐끔 맛보고 올수있을것 같아요.. 뱅기값빼구 현지경비로80정도 잡았어요 처녀출항인지라 글구 혼자가는거라서 많은건지 적은건지 영~~ 감이 안잡히네요 ..... 그냥 초심으로.... 순수배낭으로 관광지보단 현지인들의 삶내음을 맏고 싶어서 떠납니다... 어느정도 루트가 완성되면 다시한번 올릴께요 그땐알죠 회원님들이 청진기 대보시고 진단 함 내려주세요.. 글구 처방전 받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떠날랑게.... 아직 여행엔 레지던트라... 전문의님들의 많은 조언이 필요하네요...
아~~~~ 그리구 여행자 수표는 어떻게 해서 가면 좋을까요.. 금액 비율 ...
저는 일단 달러를 (100)수표로 하고 태국돈은 한국에서 바꿔갈예정이거든요 소액만.. 다녀오신분들에 적극적인 조언 부탁드리구요..일단 4개국이라서 가장문제가 돈이네요.. 회원님들에 알찬 지원사격 부탁드려용...^^^^ 그럼 더운여름 건강조심들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