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 하신지요^^
어느듯 벼가 고개를 숙이는 가을이( 벼가 꼬랑지 내리는..)..
어느듯 한가위도 다가오고 점점 매맞을 시간이 다가오는거 같아
퍼뜩 일 마무르 짖고 도망칠려구 하는데^^
집에 어른이 전화 와서 추석 제사는 지내고 가라하셔서
이라지도 저러지도 ㅠㅠ
중략~~
그래도 올해는 도망가는게~~
다름이 아니라 울 회원님들중 혹 스리랑카에 대해서 아시는분이 계시면
조은을 좀 구할까 ? 해서요
혹 절판되어서 구할수 없는 세계를 간다 스리랑카편 & 론니플레닛 43번이나
가지고 계시거나 빌려 주실수 있어신분
좀 알려 주시면 그 은혜 감사히 오래 오래 기억 하겠 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요
^^ 넘 빠른가 어찌되었든 회원님 전부다 풍성한 가을 보내세요
옆구리 시리기전에 도망갈라하는 ......
차대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