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여행지도 ‘On the map’
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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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10:52
인도네시아 여행지도 ‘On the map’
-지도와 함께 다양한 정보
-여행사 및 개인에게 무료
인도네시아관광청은 한국어판 여행지도 ‘인도네시아 여행 On the map’을 제작, 여행사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배포한다.
지도 앞면에는 인도네시아 전도와 함께 가볼 만한 주요 관광지를 표시했으며, 하단에는 관광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곁들였다. 뒷면에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발리와 함께 새로운 여행목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자카르타, 마나도, 롬복, 족자카르타 등의 지도도 함께 수록됐다.
인도네시아관광청은 “지도 외에도 출입국, 비자, 세관, 국제전화, 여행매너, 각 지역의 문화, 간단한 인도네시아어, 특산품 및 축제 등의 정보도 담았다”며 “단순한 지도 차원을 넘어 인도네시아를 소개하는 하나의 홍보자료로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도네시아관광청은 사무실을 방문하는 여행사나 개인들에게 무료로 지도를 배포하는 한편, 향후 ‘이맵(e-Map)’ 형태로 홈페이지(www.tourismindonesia.co.kr)에 올려 다운로드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도와 함께 다양한 정보
-여행사 및 개인에게 무료
인도네시아관광청은 한국어판 여행지도 ‘인도네시아 여행 On the map’을 제작, 여행사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배포한다.
지도 앞면에는 인도네시아 전도와 함께 가볼 만한 주요 관광지를 표시했으며, 하단에는 관광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곁들였다. 뒷면에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발리와 함께 새로운 여행목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자카르타, 마나도, 롬복, 족자카르타 등의 지도도 함께 수록됐다.
인도네시아관광청은 “지도 외에도 출입국, 비자, 세관, 국제전화, 여행매너, 각 지역의 문화, 간단한 인도네시아어, 특산품 및 축제 등의 정보도 담았다”며 “단순한 지도 차원을 넘어 인도네시아를 소개하는 하나의 홍보자료로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도네시아관광청은 사무실을 방문하는 여행사나 개인들에게 무료로 지도를 배포하는 한편, 향후 ‘이맵(e-Map)’ 형태로 홈페이지(www.tourismindonesia.co.kr)에 올려 다운로드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