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정모 공지합니다.
하기로 결정을 하였으나 우리회원님중에 그날 경사가겹치는관계로 3째주 금요일날 정모를 하기로
결정을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영화 정모를 하겠사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일시:2월18일 저녁 7시정도 (상영시간은아직 영화관에도안나와있네요))
장소:만경관
영화제목:언노운
2차는근처에서 야식을 먹을예정입니다.
회비:1차 8000원
2차7000원
****이번에는 참석여부를 꼭 댓글을 부탁합니다.예매를해야되니깐요.ㄲㄲㄲㄲ꼭요
<언노운> <오펀>이은 충격적 반전 예고! 영화 공개 후 뜨거운 관심.
2월 17일 개봉을 앞둔 <언노운>이 놀라운 반전과 충격적인 결말을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뜻밖의 결말로 화제를 모았던 <오펀: 천사의 비밀>의 감독이 연출을 맡아 또 한 번의 충격을 준비하고 있다. 전 세계 결말 유출 금지 경계령까지 내릴 정도의 놀라운 반전으로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감에 부흥해 미국에서 먼저 공개된 후 평점 9.0을 기록하며 대단한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IMDB평점 9.0! 완성도 높은 액션 스릴러, 기대감 대단!
<언노운>은 의문의 교통사고 이후 이름도, 직업도, 아내마저도, 인생 모두가 사라진 채 목숨까지 위태롭게 된 남자(리암 니슨)가 자신을 둘러싼 음모를 밝히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스릴러로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추진할 정도로 각국에 스포일러 비상이 걸렸다.
이 작품의 메가폰을 잡은 스페인 출신의 젊은 감독 하우메 콜렛 세라는 이미 <오펀: 천사의 비밀>로 충격에 가까운 반전을 선사한 바 있다. 개봉 당시, 관객들 사이에서 논리적이면서도 예상할 수 없었던 반전이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섬뜩한 긴장감과 공포를 조율하는 감독의 연출력이 호평을 받았다.
때문에 그의 차기작인 <언노운> 역시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은 물론 완성도 높은 드라마까지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기대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사회로 먼저 공개된 미국에서는 영화전문사이트 IMDB(http://www.imdb.com/title/tt1401152/)에서 평점 9.0을 기록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영화의 제작사인 워너 브러더스 사는 결말 유출에 대한 당부와 함께 세계적으로 개봉일 앞당기는 등 영화에 대한 대단한 자신감을 비추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노운>에 대한 자료를 검색하고 결말을 미리 예측하는 등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실제로 개봉일이 확정되자마자 포털사이트의 개봉예정영화 검색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것은 물론 연관검색어가 ‘언노운 결말’일 정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언노운>은 이미 <테이큰>을 통해 최고의 액션스타로 떠오른 리암 니슨이 주연을 맡아 <테이큰><아저씨><본> 시리즈를 이어 원맨 액션의 새로운 계보를 이어갈 영화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단서의 조각들을 재구성하며 사라진 인생을 되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통쾌한 액션은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것이다. 리암 니슨을 비롯해 <트로이><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다이앤 크루거, <매드맨> 재뉴어리 존스, 할리우드의 명배우 프랭크 란젤라와 연기파 배우 에이단 퀸 등이 함께해 놀라운 앙상블을 선보인다. 2011년을 강타할 액션 카타르시스 <언노운>은 2월 17일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