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넘 좋테요.
5월 24일가서 6월 1일에 왔습니다.
태국이 처음이라 두려움도 많았는데 문달수 사장님, 태국(파타야)에서 고향식당과 슈퍼마켓,서울마사지을 운영하고 계신 정병희 사장님과 함께하여 행복한 추억만 남기고 왔습니다.
중요한것은 남기고온 추억을 찿으려 또 갈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대구짱 여러분께서 조만간 가실계획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태국이 처음이라 두려움도 많았는데 문달수 사장님, 태국(파타야)에서 고향식당과 슈퍼마켓,서울마사지을 운영하고 계신 정병희 사장님과 함께하여 행복한 추억만 남기고 왔습니다.
중요한것은 남기고온 추억을 찿으려 또 갈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대구짱 여러분께서 조만간 가실계획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