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목요일 이네요...
태국 다녀오신 회원님들 이제서야 여독이 풀리시는 모양이네요.
게시판에 글들이 하나씩 올라오고 있네요.
잠시동안의 일탈에서 다시 본래의 생활로 돌아와 열심히 일하고
계시겠네요. 짧은 기간의 태국 여행이었지만, 10년 만난 친구보다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듭니다...
같이 가신 회원님들 그리고 회원은 아니지만 함께해주신 공주님, 복실이님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길 기대 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 하세요...
p.s) 참 방콕에 있는 우리 자유인, 봉산인님, 성민, 고생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