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님 번개후의
금요일오전이네요 ^^

원래 좀 더 자고 공부방 가려고 했는데
어제 막창집 주인이 차을 피자헛 정문에 떡하고 주차을 시켜놔서
전화가 아침부터 빗발치더군요..ㅜㅠ

번개에서 이런저런 대구짱의 앞으로의 발전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회비관련 ..
엠티관련...
그리고 기습산행 번개...이런것들...

점차로 게시판에 올려 모든 대구짱님께서 보고 의견을 나누도록하겠습니다

일단 밑에 호메릭님께 야간 산행 번개 올리셨는데..
산행에 관심 많으신 분들
많이 참석하시어 돈독한 정을 나누십시오..
이몸은 갓바위라면 이번에 해돋이 보려갔다가 정말 죽는줄 알았다는...

그리고 어제 새로오신
별마루님과 럭키님 친구분(watch님)
참석해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그리고 번개 치신 울라라님
장소 제공하신 발리님..
다들 멋지십니다

근데 포항에서 번개오신다고 한 남나라님은
지금쯤 어디까지 오셨을까?ㅋㅋ

아참 3차을 간
강물언니 (잘 들어가셨죠?)
호메릭 언니
총무 럭키님
그리고 중여동 회원님도
다들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