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라고 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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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라고 하기엔~

호메릭 5 690
번개라고 하기엔 정모같은 분위기~
너무 좋아 좋아~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오늘도 어김없이 끝까지 달렸습니다.
오늘 번개를 쳐주신 울랄라님 감사드리구요
또 장소 제공하시며 럭셔리한 대접까지 발리588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30년전 노래를 열창해 주신 깐순 할배님
너무 멋지신거 아시죠?
오늘 넘 재밌었구요.
조만간에 또 뵙게 되기를 바라며~

날이 밝아오는 새벽에
이제 잘려구요~
5 Comments
울랄라 2006.05.26 10:21  
  아직 10대의 체력을 가지신..
그러나 벌써 20대중반을 넘어선 호메릭 님 어젠 재밌었습니다.
담에 뵙지요. ㅋㄷ
하라^^ 2006.05.26 11:41  
  호메릭님 ^^ㅋㅋ 언제나 가장 먼저 후기을 올리신다는 ~~
COOKIE~* 2006.05.26 12:28  
  부럽부럽~~~~ 다음엔 기필코~~~!!!
깐순할배 2006.05.26 13:11  
  30대초반의 몸을 이끌고 새벽녁까지
마음은 20대 그냥 즐거웠답니다 ^^^
웃지마세요 진짜루 20대라니깐요ㅎㅎㅎ
회원님들 보셨잖아요 머리만 쬐끔 벗겨졌지 ㅋㅋㅋ
아이디가 할배라서 그렇지 그렇죠???
아뭏튼 즐거웠습니다 담에 만나요 대구짱 화이팅!!!!!!!!!!!
눈사랑 2006.05.27 02:28  
  이번엔 진짜 참석하려했는데, 또 늦게 확인했네여 ㅠㅠ
이젠 매일매일 들어와서 확인해야겠네~~~~
진짜 참석하고 싶은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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