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딱 댕기 오겠심다^^(염장질 지대로~~^^)
브로이
7
610
2008.04.03 08:16
완연한 봄이랄 수 있는 4월 이건만
아직은 한자리 숫자에 머무는...
쌀쌀한 아침 저녁 입니다.
미네님이 캔커피 1박스를 지원해 주셔서
자~알 마시겟습니다^^
야전사령관 성훈님이
양주 (그것도 1리터 짜리^^) 4병 주셔서
사랑방에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참!!
1병은 그저께 오리엔테이션 하는날
마셨습니다 ㅋ~~~
사랑방 개설을 알린다는게
그만 본의 아니게 분위기가 협찬 쪽으로 치우친것 같아
회원님들께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이것저것 신경 써 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사랑방은
태사랑 회원님이시라면
언제나 부담없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조그만 휴식의 공간입니다.
즐거운 하루 만드시구요^^
저희들은 후딱 댕기 오겟습니다^^
&&&&&&&&&&&&&&&&&&&&&&&&&&&&&&&&&&&&&총총총~~~~
曲名:忽然之间 歌手:莫文蔚
忽然之间 天昏地暗
世界可以忽然什么都没有
我想起了你 再想到自己
我为什么总在非常脆弱的时候 怀念你
我明白太放不开你的爱 太熟悉你的关怀
分不开 想你算是安慰还是悲哀
而现在 就算时针都停摆 就算生命像尘埃
分不开 我们也许反而更相信爱
Music
如果这天地 最终会消失
不想一路走来珍惜的回忆 没有你
我明白太放不开你的爱 太熟悉你的关怀
分不开 想你算是安慰还是悲哀
而现在 就算时针都停摆 就算生命像尘埃
分不开 我们也许反而更相信爱
Music
我明白太放不开你的爱 太熟悉你的关怀
分不开 想你算是安慰还是悲哀
而现在 就算时针都停摆 就算生命像尘埃
分不开 我们也许反而更相信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