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아이의 소개로.. 가입한..
초보 회원입니다. 쿄쿄
반겨주실거라 믿습니다.
ㅋㅋ

태국이 가고싶어서
이번 여행을... 타이항공으로 결정했거든요
스탑오버지만........ 그래도 여행은 여행인지라..
ㅎㅎㅎㅎ
문제는....
3주간의 여행 끝에 여행 막바지에 오는거라서..
힘든 여행은 말리더라구요
트래킹도 하지말라하고.
하고싶었는데
하긴 제가 생각해도 기간이 짧아서..
그렇다고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물에 첨벙 뛰어 들 것도아니고
(물공포증이 좀 있어서)
그 좋다는 필핀 섬들에서조차... 무릎까지 들어갔다왔으니까
(화이트비치가 멋지긴하더라만.. )
그리고 왕궁이나 사원이나 이런거 둘러보는것도..
저의 여행 스탈은..
사람사는 모습을 보고싶어하는거.. ^^
건물들 거리들 구석구석 사람사는 모습..
그래서 고민입니다.
숙소는 여행막바지라... 돈보단 여독을 풀어야하는..
한국오면 바로 출근을 해야하거든요
그래서 중급호텔로 생각하는데 그래서 살펴봤는데....
다들 어디에 있는.. 무슨 호텔 이렇게 되있더라구요
근데 그게 어딘지를 모르니..
맨땅에 해딩하려니 힘들다는거. .ㅠㅠ

참 저의 태국일정은 총... 6박이긴하지만..
도착하는 날.. 밤에 도착해서 잠만자야하고
마지막날 출발이 오전뱅기라..
정작 4일밖에 안된다는거.....
4일간 방콕여행 괜찮겠죠?

인사하러 들어왔다..
머하는거지 ㅋㅎㅎㅎ

무튼....
반겨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