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정모가 있었네요...
토욜날도.. 퇴근이 늦은터라..
정해진 퇴근시간은 5시인데....
그날 사저에 따라 더 늦을수도 있고 그래서
쉽지게 않네요
담달엔 꼭~
제가 조금 긴 휴가를 가는거라 가기전에 죽은듯 일만해야한다는..
7월 1일 떠나니까 담달 정모 한번 남았네요
가기전에 갈수있는 정모는..
그때면.. 아마 숙소는 어떻게든 정해져있을듯하고
다른 정보를 얻으러. 슝~~
머.. 먹을거라든가 볼거라든가.. 이동하는 방법이라든가..
ㅋㅋ

근데 문득...
누군가를 꼬셔서 가고싶단 생각이 듭니다.
이를 어쩌나..
ㅎㅎ
아무리 꼬셔도 넘어오지 않는 .........
내가 숙소는 정해져있따고 뱅기티켓만 가져오면된다하였거든..
하긴 성수기라 뱅기티켓 구하기도 쉽지않을테지만
ㅋㅋㅋ

종일 컴터랑 살아서 집에오면 컴터 잘 안키는데
요즘은.... 집에오면 컴터부터키게되네요
이것저것 돌아볼게 많다보니까

그럼 또 놀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