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에 친구와 태국을 갔을때 몇몇분을 뵈었었는데
이제야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되네요 ^^
성훈씨 그때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덕분에 또 언제 태국 갈일없나 이고민만 하구 살아요~
브로이님 럭키님도 너무 감사드리구요..
다른분들도... 언제 기회가되면 다시 뵙길 바래요.
그때 너무 잘 지내다와서 어떻게 가서 몇달이라도 지낼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는 중이랍니다.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가서 타로카드점이나 점성술 봐주면서
용돈벌면서 개겨볼까.. 심각하게 생각중이예요. 흐흐..
요즘 일때문에 부천에 있는데요..
언제 대구 내려가게되면 꼭 다시 뵙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