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르릉 찍찍 찌지직 쏴아쏴아~~~
무슨소리인가 ? 천둥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강우를 사무실에 앉아서
들리는 데로 표 현 했읍니다.
약 한시간에 걸처 ~~ 사무실 컴퓨터 2대 그리고 전화라인 4개중 3개 번호 사용 불가,
현장 기계 센서 일부 고장~~

물경 약 7만바트의 피해가 일어 났읍니다.

하루이 진노한듯 구멍뚫린듯 그렇게 딱 한시간 동안 ~~그리고 재미 있는건
잠시 비가 주춤할때 번개가 공장앞 야자수에 꽝 하더니 야자수가 불에 타기 시작~~
야자수가 무슨 큰죄를 지었는지~~참

요즘 여기에선 이런 현상이 자주 일어난답니다..그리고 이런 것들이 이야기 꺼리가
되기도 하고요 누군가 말하더군요
번개가 치는 날에는 차안이 재일 안전 해서 자기는 번개 치면 차안으로 숨는 다구요 하하

번개 친다고 차안에 피할수는 있어도 숨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홀홀홀(오늘의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