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진무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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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2008.12.25 13:28
태사랑에 들락날락하면서 소모임중에 대구 모임이 있다는걸 알고
그저 기웃기웃 소심스럽게 눈팅만 해 왔습니다.
오늘은 근거없는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쓰네요 ㄷㄷ...
태국엔 딱 두번밖에 못가봤는데 상황과 여건이 어렵다보니
2년 넘게 다시 태국땅 한번 밟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커뮤니티 모임이나 활동을 오래간만에 하다보니
덜컥 긴장이 되고 과연 제가 얼굴을 비출 수 있을까 싶습니다만
태국이라는 공통점으로 좋은 분들 만나 뵙고 싶습니다.
제가 휴무따로없이 밤늦게까지 근무를 해 참석이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언젠가 뵙게 되는 날이 있길 바라며 ..^^
그 날까지 게시판에 있는 글들을 정독하고 있겠습니당~ ㅎㅎ
저는 사는곳은 대구고요
원숭이 띠입니당.
낯도 가리고 소심한 성격인거같아요 ㅎㅎ
오늘이 성탄절인데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셨음 하네요~
미리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
그저 기웃기웃 소심스럽게 눈팅만 해 왔습니다.
오늘은 근거없는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쓰네요 ㄷㄷ...
태국엔 딱 두번밖에 못가봤는데 상황과 여건이 어렵다보니
2년 넘게 다시 태국땅 한번 밟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커뮤니티 모임이나 활동을 오래간만에 하다보니
덜컥 긴장이 되고 과연 제가 얼굴을 비출 수 있을까 싶습니다만
태국이라는 공통점으로 좋은 분들 만나 뵙고 싶습니다.
제가 휴무따로없이 밤늦게까지 근무를 해 참석이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언젠가 뵙게 되는 날이 있길 바라며 ..^^
그 날까지 게시판에 있는 글들을 정독하고 있겠습니당~ ㅎㅎ
저는 사는곳은 대구고요
원숭이 띠입니당.
낯도 가리고 소심한 성격인거같아요 ㅎㅎ
오늘이 성탄절인데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셨음 하네요~
미리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