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번입니다

홈 > 소모임 > 대구짱
대구짱

제18번입니다

미네 5 715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Anything that's part of you - Elvis Presley 

 

I memorize the note you sent
Go all the places that we went
I seem to search the whole day through-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I kept a ribbon from your hair
A breath of perfume lingers there
It helps to cheer me when I'm blue-
anything- that's part of you


Oh how it hurts to miss you so
when I know you don't love me any more
To go on needing you knowing you don't leave me


No reason left for me to live
what can I take? what can I give?
When I give all to some one new-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Elvis Presley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492116ece959c

 

5 Comments
아모스 2008.12.17 01:24  
컬러링으로 설정했심다. 찾느라 애먹었네....ㅠㅠ
노블리스트 2008.12.17 02:37  
아~~~ 죽인다....
한잔하고 들어니 넘 감미롭다......허벅지 팍팍 찔러야겠네요........ㅋㅋㅋ
jeff(진수) 2008.12.17 10:58  
형님 술은 조금만. ㅋㅋㅋ
골든보이8 2008.12.17 09:46  
오래만에 들어도 역시 명곡이네요
미네님 덕분에 잘들었습니다.^^
앤디훅 2008.12.17 11:57  
엘비스 프레슬리 ( 1935년~1977년)..중학교때 참으로 좋아라했는데..
세상을 달리한지 31년이나 됬지만 그의 목소리는 변함이 없네요.
제임스딘.브루스리(이소룡).마를린 먼로.이은주.정다빈........
모두들 젊은 나이로 이세상에 크고 멋진 흔적을 두고 떠난님들..

그래서 더 고결하고 싱그러운 존재로 기억되기에 짧지만 멋진 삶이라
생각을 해 보기도 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