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대구짱님~행복한 설 되세요^^ 앤디훅 7 728 2009.01.22 15:06 어느덧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음력) 올 한해 가장 많이 했던말 중에 하나가 힘들다라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힘들다는것은 힘이 들어 오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고 송구 영신하여 새해에는 복 많이 지어서 나누고 베풀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복 많이 지으세요! 세배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