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사진에 나오는 분들에게 허락을 구했습니다.

위 문신을 받고 있는 떤은 직업이 군인 입니다.
23살이고 코랏이 고향이고 근처에 근무 하고 잇습니다.
아주 착한 심성인데 어른이 골프를 좋아 한다고 저하고 바로 전화 연결을 시켜 당황케하는 순수한 태국 청년 입니다.
타투 사업을 하는 툰은 역시 코랏 출신으로 와이프는 같은 자리에서 네일 아트를 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암과 나나는 레이디 보이 입니다.
나이는 18세가 채 않되었습니다.이제 까지 애기 나눈 얘들중 가장 착하지 싶습니다.
나나는 휴대폰에 온통 가족 사진을 넣어 다니며 자주 보곤하는 소녀(?) 입니다.
이쁘장한 암은 꿈이 뭐냐니까 빨리 돈 벌어서 가슴 수술하는게 꿈 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술비는 5만 바트 입니다. 정말 순수하고 착한 암을 도와 주실분은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