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를 기다리며~기다리다가~ 앤디훅 3 826 2009.05.07 19:00 한박스에 5천원짜리 귤을 사고 만원을 냈어 근데 아저씨가 6천원을 거슬러주는거야 그래서 난 아저씨가 알기전에 눈썹이 휘날리도록 열라 뛰었지! 근데... 귤을 놓고왔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