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좋와서 사람이 좋와서 라는 말처럼

여행도 좋와하구 사람도 좋와했으면.....

여러분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는데 감기는 안 걸리셨나요?

제가 동호회에 들어온지도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렸네요.

좋은곳도 다니어보고 좋은 사람들도 사귀어 가면서 정말 좋왔습니다.

조금은 이상한성격 이지만 형.누나.동생들이 이런 제성격을 이해하여
 
주셨기에 이날까지 오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제성격 받아 주실거죠ㅎㅎ

요즘들어 제자신을 돌아볼 시간들이 많아서 한번씩 생각해 봅니다.

태사랑 이라는 동호회에 제자신이 과연 얼마만큼 열정이 있는가를 

이런생각을 할때에는 열정보다는 좋은 사람들이 있기에 남아 있는것이 

아닌가 하구 생각해요.

사실 동호회에 있으면서 뒤돌아보면 제가 한일은 아무것두 없으니깐요.

우리서로 좋은만남 저로 시기.질투 하지않고 좋은 기억으로 늘 함께해요.

다른사람을 험담할때도 과연 나자신은 대구짱에 이루어 놓은것이

무엇인가  한번더 생각한다면 또다른 생각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아무쪼록 보다 서로간에 정이넘치는 동호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두서없이 한글 남깁니다.........씨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