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계성
2
1159
2009.11.25 15:11
마음착하고 참 여린분이셨는데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프네요
불과 이틀전에 시계수리부탁한다고 만나 저녁같이먹고 서로 계산한다고
실랑이 벌렸는데 며칠있다 내가 술산다고 만나기로 했는데
그리고 어제 문자로 낼 번개온다고해서 시계수리 해놨으니
그때 준다고 했는데 이시계를 보니 마음이 아파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불과 이틀전에 시계수리부탁한다고 만나 저녁같이먹고 서로 계산한다고
실랑이 벌렸는데 며칠있다 내가 술산다고 만나기로 했는데
그리고 어제 문자로 낼 번개온다고해서 시계수리 해놨으니
그때 준다고 했는데 이시계를 보니 마음이 아파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