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짱님^^

바야흐로 매력이 브랜드인 시대입니다.

오히려 사람보다 동물의 매력은 곧 생존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숫사자의 갈기와 공작의 꼬리부채처럼
대부분 동물의 숫놈들은  동성동물에게는 위협적인 이미지로
이성동물에게는 매력적으로 보여야 생존하도록 되어 있으니까요.


혼기를 앞둔 성년에게 물어보세요
존경하는 배우자가 좋으냐?
매력적인 배우자가 좋으냐?
당연히 매력적인 상대를 선택합니다.



배우자만 그럴까요?
매력적인 부모나 자녀가 된다면 더욱 좋겠지요
매력적인 친구, 매력적인 직원이 이왕이면 더 좋은 것처럼
회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매력적인 회사를 선택하고 싶어합니다.
회사뿐이겠습니까?
나라도 매력이 있어야 관광을 한번이라도 더 가고 싶고
이민이나 귀화도 하고 싶어합니다.




차별화된 매력이 있어야
개인도 나라도 경쟁이 되는 세상이니,
상품은 더 말할 나위가 없지요
비싼 가격임에도 구매하고픈 매력이 있어야 명품이라고 할 수 있듯이
누구도 흉내낼 수 없거나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매력이 있다면
그것은 곧 그 사람의 능력을 의미하는 세상입니다.


사랑하는 대구짱님들~~

 누구에게나 있는 매력~!
2010 새해는 나만의 매력을 발견하고 갈고 닦고 극대화시켜서
그 덩어리?를 키우는
정녕 매력덩어리의 한 해를 만들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