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달린 어떤곳에 있는 톤사라는 마을 에서

부탄 의 교통 요충인 톤사이지만 인기없는 곳이다
이것이 메인 스트리트다 양족에 몇채의 상점이 늘어서있다
호텔은 이번화가 에서 3개를 확인 했지만 그중에서는 가장 고급 스러운 노린 호텔이라는
시골틱한 머물렀다 좀 세련된듯한 호텔은 교외 에 있는것겉다

톤사라는 도시는 블랙 마운틴이라는 깊은 숲속에 둘러쌓여있다

중심지가되는 톤사 존
힌벽에 황색지붕이 보여진다 전체적으로는 화려하지만 부탄의 숲에 가려져 보인다
내부는 구경할수있지만

마치 성벽에 둘려쌓여져있는 듯한 모양이다
호텔 방에서찍은 전경이다

그 존안에는 복구 작업이 행해지고있다

여기서 문제 여자는 무었을 하고있을까요？？

톤사 존보다 더 위에잇는 타진에서 톤사를 내려다 본다

탄신이라면 본가 ? 존 의 배후를 지키기도 하고 적을 감시 하기위해 높은 저망대를 만든것이라고 생각된다

톤사존의 소년승

주유소에도 부탄 답다

이것이 부탄 유일한 국도다

도중의 전원풍경
국도 1호선 이라고해도 대부분 사람이 살지않느곳을 달린다
도준 몇개인가의 마을을 지났지만 30초만에 빠져나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