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방콕 벙개에 참석한 예삐 친구에욤~ ㅎ

갈때는 회원가입두 못하구 떠나서... 갔다와서 바로 인사 드려요 ..

비행기 오르기 전까지 해외에 간다는 느낌이 안들었는데...

비행기에서 내리고 아.. 드디어 왔구나 하는 생각이..

이번 여행에서 남나라님, 풍경 소리 오빠 동행 해주시면서 넘 고생하셨구요 ..

남나라님 여행이란걸 알게 해주셔서 넘 감사 드립니다....

현지에서 만났던 브로이님, 디렉터님, 럭키님, 디오니 소스님 이분들 말고 도움 주신

여러님들 넘 감사합니다.. 인사를 제대로 못드린거 같아서.. 죄송 스럽네요 ...

해외 여행이 첨이여서 겁이 많이났지만.. 나름 넘 잼나게 놀다가 온거 같아요..

아무 준비 없이 가서 직접 몸으로 부딪치면서 새로운 경험 이었던 같아요..

담번에 혼자 가서도 잘해낼수 있을꺼 같아요....

더욱 좋은 인연 많이 만들어 가고 싶구요... 저는 경남 김해 사는데...

제가 도움 될 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횐님들 새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도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