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뉴스라고 게스트하우스에있는데 방도깨끗하고 주인장도 친절하시네요.

부부가운영하시는데 새로오픈한지도얼마안되고 해서인지 무지친절하십니다.

전이때까지 제 노트북 무선인터넷 안되는줄알았습니다.바보^^예전에컴퓨터 좀아시는분이 무슨카드를사야지된다고해서그냥 놔두었더니만..

설정을 다하니깐 밖에서 인터넷이잘되네요.3년..동안 노트북가지고다니면서 바보같이 영화만보았네요.

요즘 외국에 나오면 이렇게 무선인터넷이 되는곳이많답니다.

그래도 싱글룸에 아침포함에 인터넷도되는데 하루숙박비가120밧입니다.(3600원)

싸죠.. 당근 에어컨은없습니다.선풍기만있고요.공동냉장고도잇고요.

곧 브로이형님이 공항에 도착하셔서 나가보아야됩니다.

회원님들 요즘더운데 더위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