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고 걱정되고

홈 > 소모임 > 대구짱
대구짱

죄송하고 걱정되고

도리몽 5 346
ㅊㅏㅁ석 못한죄 너무크고요
남나리님 방콕은 잘 도착 하셨는지
늦은밤 좀티엔비치 파타야비치로 오가시느라
제대로 쉬시기는 하셨는지
제가 늦게 일어나 전화를 못받고 호텔에 연락하니 체크아웃 상태라
하라님 전화는 되질않고 걱정이 됩니다
여기 까지 오셨는데 소홀히해서 미안합니다
연락 한번주세요
5 Comments
남나라 2006.11.11 22:41  
  It was so happy meeting.
i am fine, Don't worry.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kindness.
i got here Puket right now.
i will call you later after this tour.

thank you again.
Be rich!!!!!
도리몽 2006.11.12 02:14  
  설마 욕을 써 놓은건 아니지요
작은걸 크게 생각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도리몽 2006.11.13 00:14  
  사실 약간은 부럽습니다
여행ㅇㅡㄹ 다니긴 했어도 볼일보고 틈나면 조금 하는 식이라
휴양지 피피섬 같은 곳은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지금 이곳도 놀러오다시피 했는데 일이 생겨 버렸고
놀 줄 모르고 즐길 줄 모르는 삭막한 인생입니다
이런것도 직업병 입니까?
앞으로도 계속 이러면 안되는데 어쩌지요?
아므튼 여행 즐겁게 하시고요 건강히 돌아오세요.
내일은 여행하기 좋은 화창한 날이 될겁니다.
남나라 2006.11.16 21:03  
  도리몽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즐거운 파타야 여행이 되었습니다.
저녁 늦게 파타야 해변에서 파도소리 들어며
생솜마신 것.. 고거 기억에 마니 납니다.
그날 우리들 무리 좀 했지여..
다음날 아침에 방콕으로 쌩 날러 갔서여.
전화는 피곤해 못 받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융숭한 대접 감사드리고 담에 갈 때 제가 쏩니다.
ㅎㅎ
리모델링 잘 마치도록 바랍니다.
오픈식 공지 하세요.
담에 파타야에서 벙개하자고 횐님들게 말씀드리는 중입니다.

부----------자 되세요!!!!

남나라 2006.11.16 21:10  
  ha ha ha!
how are you, today Dorimong-nim?
i walked & walked in Patong Beach, Puket today.
it's rainning now. so i stay at Burasari Htl
where Hara & Moon Light are staying.
i am going to PPiPPi island tomorrow.
have a nice day! see you!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