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정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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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정모 후기입니다

앵란^^ 19 1327
이번달은 설날이 낑겨 있는관계로...

한주미뤄 정모를 실시 하였습니다..

장소는 시내 샤브샤브집....밥상 에서요...

정모 시간이6시30분인데...

다들시간보다일찍 나오셨어요..

참석하신 분들은.....

오신순서대로...^^

앵란, 럭키님, 럭키님 사모님, 미네님, 엔디훅님, 겨울까치님, 봉산인님, 똘이님, 뿌나러브님,

찰리님, 허핑님, 희야님, 러브님, 노블님, 사령관님, 엘린님, 메탈 키드님

총 17분 참석하여 주셔서감사합니다...^^ 정모 첫 참석하신 똘이님,뿌나러브님, 찰리님....

반가웠습니다....재미없었어도...담달에도 꼭 참석해주세요..^^

똘이님은 이뿐아기델꼬 꼭 나와주세요...아직은힘들지만요...

뿌나 러브님은...담에는뿌나님도 델꼬 나와주세요...

찰리님은.....이야기를많이 나누지 못했네요...재미있으셨죠??담에꼭 소문내서 친구분들델꼬 나와주세요..^^

1차는9시정도까지 했습니다.오붓하게요.

회비는메탈키드님 늦게 도착해서제외(마무리하고 2차가려는차에 오셔서 ~담부턴 받을거에요^^)
앵란총무제외(회장님이 제외시켜주셨어요....ㅎㅎ 반대하시는분 계시면 따로뵈어요..^^)

총 15명 해서요 225,000원입니다...

밥상에서먹은건....216,800원 나왔습니다...

제가 21만원으로 해결봤습니다..^^ 잘했죠..ㅎㅎ

남은돈  : 1만 5천원 입니다...

2차로는요..^^ 저번달에도 갔었던.....빌리보우로 갔습니다...

항상 지정석으로 갔죠~~다들아시죠..다트판 바로옆...

2차에는삼촌도 오시고,병직이 오빠도 오구요 꼬물언니도 왔습니다...

오붓하게 놀고 역쉬빠질수없는...

다트내기게임...

역쉬사령관님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많이 따셨으면 찬조도 좀 하시고 하시지...

달랑회비내고 ...갔습니다...

담달에는꼭 찬조 해주세요....안하시면 강제로...ㅎㅎㅎ

2차에서는 맥주와 여러가지안주로 배를채웠습니다...

모자라셨던 회원님 계시면.....

담달에더 많이드세요^^

2차는 11시정도 에 마친거같은데..기억이가물가물합니다...

아 11시 정도 맞습니다..

계산서에22시 37분 58초 되어있습니다...

빌리보우에서 회비1만원씩받았습니다...

늦게온꼬물 언니는...5천원~~이구요....

16만 5천원을회비로 받아...

빌리보우 계산은163,700원 냈습니다..

잔액 1300원

담달로 이월시켰습니다..

이번달 남은회비는

총 16300원담달로 이월입니다...

이번달도 역쉬나~~~회원님들 만나서반가웠구요...

담달에 빠지지말고 꼭 나와주시고..

나오실때....정모 공지에 댓글부탁드립니다...

이상 총무 앵란이었습니다..
19 Comments
뿌나러브 2010.02.23 22:15  
총무님 고생하셧습니다^^
자리도 멀고 제가 분위기 적응하느라 말씀도 많이 못 나눳는데 담에 뵐 때는 말씀 많이 나눠요.
다른 회원분들 모두 반가웟습니다. 다음에 또 봬요.
앵란^^ 2010.02.24 09:38  
네^^담에 안나오시면 미워할거예요//
앤디훅 2010.02.24 09:52  
우리 앵란님~~잘한다^^

후기는 왜이리도 잼있고 직접 말하시는 모습처럼 잘 쓰시는지....
바쁘실텐데 꼼꼼하고 사랑이 넘치는 후기 ㄳㄳ~^^
스카페이스 2010.02.24 03:00  
가게 잠깐 가다고 15분정도 소리없이 다녀왔더니..
직원들 테이블 정리하고 있고 일행분들은 다들 가셨더군요ㅠ.ㅠ
본격적으로 술한잔해야지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갔는데 휑~.....
전화를 하려다 왠지 좀 그래서..그냥 집으로 ㅠ.ㅠ
담에는 전화할께요 ..ㅠ.ㅠ
앵란^^ 2010.02.24 09:37  
전화를 주시지요^^다들 3차로 고고씽 하셨어요...담에는 꼭 연락주세요
앤디훅 2010.02.24 09:54  
스카페이스님~
정식 정모는 2차에서 거의 마무리가 된담니다..하지만 시간되시는 분들끼리 편한게 3차~도 하니까 언제든지 연락 편하게 하세요^^  꼭이요~(미리 못 챙겨드려서 죄송합니다ㅜㅜ)
씨아 2010.02.24 03:44  
앵난 수고했어ㅎ
그리고 저번달에 쏘았잔아.쓰리~원.ㅋㅋ
앵란^^ 2010.02.24 09:37  
아 그건 그거구요~~담달에도 쓰리원 부탁드려요~~^^
앤디훅 2010.02.24 09:55  
씨아님~
당신은 태사랑 다트킹이십니다^^
근데 쓰리원이 모지요?
앵란^^ 2010.02.24 14:17  
ㅎㅎ 써리원이었네요..ㅎㅎ 아이스크림 입니다..^^
희야★ 2010.02.24 09:49  
회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앵란이두 수고 많았어~~^^
오랫만에  늦게까지 잼나게 놀았네요 ^^
앤디훅 2010.02.24 09:57  
올해는 총무 앵란님이 계셔서 넘 든든~~한  한해가 될 듯^^
희야님~항상 꿋꿋하게 태사랑의 존재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찰리이 2010.02.24 12:06  
수고 하셨삼~~~
마무트 2010.02.25 13:12  
제 아이디가 없네요 1차 2차 다 동참 했는데 마음만!!!
담에는 꼭 몸과 마음 같이 동참 하겠습니다..............
럭키 2010.02.25 17:54  
앵란님 후기 잼나게잘읽었습니다.이제 대구짱이 활력이 생기는것 같아서 넘 보기좋습니다.
노블2 2010.02.25 18:09  
앵란 총무님 넘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수고 하세요....
노블2 2010.02.25 18:09  
앵란 총무님 넘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수고 하세요....
김동건 2010.02.25 18:45  
예림씨~ 노고가 넘... 많습니다~
겨울까치 2010.02.26 09:22  
항상 밝고 예쁜 앵란양 ~~~~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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