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when i needed u 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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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짱

just when i needed u most^^

앤디훅 7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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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packed in the morning,
I stared out the window and I struggled for something to say
You left in the rain without closing the door,
I didn't stand in your way

당신은 이른 아침에 짐을 꾸렸어요
나는 창밖을 바라보면서 무엇인가 말하려고 애를 썼어요
하지만 비가 오는데 당신은 문도 닫지 않은 채 떠나가 버렸어요
나는 떠나가는 당신을 막지 않았어요

Now, I miss you more than I missed you before, and, now,
Where I'll find comfort, God knows.
'Cause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예전에 내가 당신을 그리워했던 것보다
지금은 당신이 휠씬 더 많이 그립군요
내가 가장 필요할때 당신이 떠나 버려서
나는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당신이 가장 필요할 때인데 당신은 떠나가 버렸어요

Now most ev'ry morning,
I stare out the window and I think about where you might be
I've written you letters that I'd like to send,
If you would just send one to me.

요즘은 거의 매일 아침마다
창밖을 바라보면서 당신이 어디에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당신이 나에게 편지를 보낸다면
나도 당신에게 보내려고 지금까지 줄곧 편지를 써 왔어요

'Cause I need you more than I needed before, and, now,
Where I'll find comfort, God knows.
'Cause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예전에 내가 당신을 그리워했던 것보다
지금은 당신이 휠씬 더 많이 그립군요
내가 가장 필요할때 당신이 떠나 버려서
나는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당신이 가장 필요할 때인데 당신은 떠나가 버렸어요

You packed in the morning,
I stared out the window and I struggled for something to say
You left in the rain without closing the door,
I didn't stand in your way

당신은 이른 아침에 짐을 꾸렸어요
나는 창밖을 바라보면서무엇인가 말하려고 애를 썼어요
하지만 비가 오는데 당신은 문도 닫지 않은 채 떠나가 버렸어요
나는 떠나가는 당신을 막지 않았어요

Now, I miss you more than I missed you before, and, now,
Where I'll find comfort, God knows.
'Cause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Cause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Cause you left me just when I needed you most

예전에 내가 당신을 그리워했던 것보다
지금은 당신이 휠씬 더 많이 그립군요
내가 가장 필요할때 당신이 떠나 버려서
나는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가장 필요할때 당신이 떠나 버려서
내가 가장 필요할때 당신이 떠나 버려서
 
 
 
 
7 Comments
앤디훅 2010.08.12 21:44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우리
태사랑 대구짱의 열정을 능가 할 수 없죠~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이 풍성한  태사랑 대구짱입니다.

오는 토요일 정모에 시원한 눈이 오면 좋겠습니다~
눈이..
올까요?
앤디훅 2010.08.12 21:58  
정모 참가현황~

앵란님  앤디훅  삼촌님  진수님  겨울까치님  째즈블루님  바흐님  상상님  똘이2222님
 
아모스님  마무트님  소심공주님  미네님  찰리이님  희야님  꼬물님  영근님 시계성님
겨울까치 2010.08.13 14:57  
조금만 있으면 크리수마수니까.......
혹시라도......???
아모스 2010.08.14 16:08  
더운데 항상 회장님 수고 많습니다.
제가 아는 추가 참가자는  다와라님,럭키님,라떼174님 오신다네요...(세뱃돈님은  1/2)
오늘도 즐모가 될듯한 예감입니다~
앤디훅 2010.08.18 13:03  
네 맞아요^^
항상 여러가지로 모임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를찾는피터팬 2010.08.15 00:20  
지금쯤 한참 정모를 하고 계시겠군요.문자 한통 보냈습니다 다음주 한국 가는관계로 이번 정모는 참석을 못했지만 다음엔 참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노시길..
앤디훅 2010.08.18 13:02  
문자 답장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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