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했습니다.
병직군이 공항에 마중을 나와서
편하게 집에 왔네요^^
방금 럭키 회장님이랑 전화 통화하다가
유선상으론 도저히
대리만족을 채울 수 없어(이번 태국 번개여행)
까치님이 운영하는 꿤섬에서
올만에 쐬주 한 잔 찡그리자고
합의 보았습니다.
글 보시고
시간 나시는 횐님들
쐬주 한 잔 생각 나시면 오세요^^
풍경소리 총무님은 아까 낮에 잠깐 얼굴만 봤는데.
해인사에서 올라 오고 있는 중이신감?
미네님은 강의 마치시고 합류 하세여^^
시간이 안 나시는 횐님은
알 까기 한 판 두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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