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넘 추카추카~ eddy 일반 0 711 2006.05.05 01:43 일상에 파묻쳐 지내다. 하늘 한번 처다본다는 심정으로 태사랑에 접속했더니 이렇게 방가운 소식을 접하네요...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축하 할수 있다는데 감사 합니다. 여러 좋은 정보들 많이 나눴슴 해요~ 대구짱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