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느낌...대구짱
브로이님 권유로 알게된 태사랑 참 좋은 분들만 계시네요. 초행길인 태국,라오스여행중 동생처럼 아껴준 성훈님, 그리고 귀찮은 내색 한번 하지않고 친절히 안내해준 봉산인님,성민님, 무엇보다 헌신적인 럭키님에게 너무 반했고 무지 따뜻한 마음 받아갑니다.
물론 가장 큰 마음은 브로이님에게 항상 받고있죠. 저 혼자 먼저 들어왔지만 남은분들 내내 건강히 여행하고 돌아 오시고 앞으로 저도 대구짱에 정을내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물론 가장 큰 마음은 브로이님에게 항상 받고있죠. 저 혼자 먼저 들어왔지만 남은분들 내내 건강히 여행하고 돌아 오시고 앞으로 저도 대구짱에 정을내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