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저는 미용및 애견가위을 제조 유통하는 사람입니다. 태국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고 여러번 다녀온 경험도 있으며 가위판매을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선보이고 있읍니다. 일전에 태국에 큰 재료상 사장과 면담을 하려고 시도했는데 그분이 해외출장중이라고 해서 만나보지는 못했읍니다. 그런데 그재료상 가위을 둘려본 결과 저희 제품이 훨씬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여 태국에 한국제품을 판매하고 싶은 데 쉽지는 않을것으로 판단됩니다.다만 물건을 팔고 사고을 떠나서 태국이 참 매력있는 국가로 판단되어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도 입니다.

애전에 태사랑 모임에도 몇번 나가기도 했는데 요즘은 모임소식이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바쁘다보니 소홀해서 그런지도 모르겠고요

아무튼 저의 생각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