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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대장 2 6354

미용인들의 사소한 얘기거리부터 진솔한 인생얘기..

막 시작한 스텝부터..샾을 경영 하시는 원장님들 까지..

모두다 같은 일을 한다는 이거하나만 기억햇으면..

언제나 내가 조금손해보는게 나은 거라믿고 살아가는..

그럼 어떤일도 속상하지 않고 슬기롭게 헤쳐나가리라..

믿고 사는 용마 입니다..많은 글들 올려주시고 많은 정보교류..

부탁드리겟습니다...((미용관련.. 많은 질문 올려주세요))

..잘생긴용마올림..

2 Comments
영웅 2008.09.04 14:31  
  용마행님이 잘생기긴 잘생겻지,,흔한얼굴이 아니니,,,
미르0100 2008.09.04 18:09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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