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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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땃폼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오찬 4 1396
회원님들 방가워요, 한국에서 준비하는것이 늦어져서 창땃폼 관리에 소홀히 햇네요^^ 죄송합니다 .
몇가지 당부 드리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창땃폼은 개인 미용실의 홈피가 아니라 여러 미용인들과 태국미용에 관심이나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만든 소모임으로 가격 상담은 자제들 해주셧서면 합니다.
진정한 헤어스타일 리스트는 정해져 있는 미용금액이 없습니다.손님의 모발 상태 .얼굴형태.손상정도..기타 여러가지에 의해서 금액이 정해지는것이지 매직 얼마.파마얼마.컷트얼마.. 이런조건으로 가시면 고객분들은 항상 같은 스타일.변화없는 밋밋한 스타일.고객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은 스타일이 나오기 과반수 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헤어스타일리스트분들은 자분심과 긍지을 가지시고 돈에 구애받지않은 자기 자신만의 개성있는 헤어의세계로 고객들을 초대하시고, 고객분들은 스타일 리스트을 믿의시고 그들의 세계에 빠져보시면 어떨까요? ^^ 적어도 태국에서의 미용만큼은 한국에서와는 다른 미용을 해야지 않되겟습니까? ㅎㅎ
즐거운 태국생활들 되시구 행복한 나날들 보네세요~~~~~~
4 Comments
왕가위 2008.03.25 20:42  
  형님 한국에서 미용하는것보다 태국에서 미용생활하는것이 배는힘들어요 그리고 태국손님들 무지힘들어요  제가 한국미용실에서 손님하고는 차원이 다르고요 요즘은 태국사람들 얼굴만 봐도 짜쯩나요
앤디훅 2008.05.11 15:29  
  ..열흘정도 siam주변을 비롯해서 미용실과 관련된  장소들을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그중에서 커트경험도 해보고 맛사지 받은 아가씨 꼬셔서 펌컬러링,트리트먼트까지 4200밧주면서 해보고요..어디든 힘든것은 크기와 모양만 다를뿐 꼭 이겨내야지만 되는  삶의 명제라고 생각합니다..온찬님의 글 전적 동감입니다~
젝키 2008.05.19 01:02  
  안녕하세요.기억하실지....
미용실에서 만난 사람입니다.젝이라고 하면 알려나?....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잘지내시죠?
요즘은 어떻게 일을 준비하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태국에 계시면 한번 뵙지요?
한가지 질문 좀 해도 될까요?
아는형이 태국에 미용박람회가 언제,어디서 열리나 물어보는데 혹 아시나요?
아님, 비슷한 행사라도...... 한국에서 미용인들이 120명정도 태국으로
여행을 오는데 무슨 행사라도 참석을 하고싶은 모양입니다.
혹시 아시면 연락 좀 주십시요. 그럼 안녕히계십시요...
ohoh 2008.05.28 01:02  
  운영자님 태국은 안오시나요?
꼭오셔야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여러분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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