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올립니다.
한국생활을 청산하고 곧 들어갈것같네요.요즘 부쩍 제 주위에서 태국에대해서 많이들 문의들 하시네요.그만큼 한국이 어려워 졋다는 것이겟지요
경유값이 가솔린값보다 더비싼나라가 되어버린 지금에 다른 돌팔구를 찾기위해서들 많이들 떠들석하네요.
내나라에서도 잘하지 못한 생활들이 외국에서는 가능할까요? ㅎㅎ
이빨 꽉 깨물고 방에다가 목메달 로프 하나정도 걸어놓고 여기서 실패하면 나는 죽는다는 각오로 살며는 모를까요 ㅎㅎ(너무 과격하나요^^;;)
하여튼 힘들내시고 지나간 과거에 억메이지마시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충실이 살다보면 분명 그렇게 될것입니다~~~아자~~~~~~~~~~
한국에서 오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