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태사랑에 들어오면 태국에 관심이 많아 꼭 들러 보긴하는데 글은 첨 올리네요..
얼마전에 태국으로 한달 동안 여행을 다녀와서 느낀건데... 물론 제가 네일 아트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네일 샵은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카오산에서 마사지샵에서 소독도 안된 도구들로 외국인 해주는건 보긴 했지만..
아맞다 방콕 매거진에서 샵이 있단것도 보긴 했는데 일반 시내에선 보지 못했던거 같아요 그냥 팁이나 가짜 손톱에 그림을 그려 붙여주는건 봤지만... 케어는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장사가 안될꺼 같아서 없나....??
외국인이 미용을 하는것은 불법이라고 하셨는데
태국에서 살고싶은 한사람으로써 우리나라처럼 미용실의 샵인샵이나 또는 로드샵으로 네일 샵을 차리는건 힘들겠쪄..??
물론 쉽게 생각 하지는 않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