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 게스트 하우스 추천합니다^^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앙코르와트에 갔다왔습니다.
어머니께서 여행일정을 짜셨는데 둘째날에 푸놈꿀렌에 가고 싶으시다고 하셨습니다.
미리 차랑을 예약하지 않고 간 터라 가서 구하면 쉽게 구해지겠지 했습니다.
뚝뚝이 기사 아저씨는 정말 좋은 분을 만났는데 푸놈꿀렌은 뚝뚝이로 못 간다고 하시더군요.
첫째날 점심을 먹고 호텔에 알아보니 푸놈꿀렌 가는 차량 비용만 70불을 달라더군요.
밖으로 나가서 택시를 구하자니 뚝뚝이 구하는 건 쉬운데 택시는 만만치 않더군요.
그래도 70불에 가는 건 완전 바가지인거 같아서 여행 책자를 찾아보아보다가 장원 게스트 하우스에서 관광업무도 하시는 걸 알고 바로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일단 한국어로 전화 통화 가능하다는 게 너무 좋더군요^^
푸놈꿀렌 가는 차량도 확보할 수 있고 입장료도 기존 20불 보다 싸게 해 주실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차량이 확보가 되지 않으면 초조할 것 같아서 바로 장원 게스트 하우스에서 일을 해결하고 30분 늦게 오후일정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장원 사장님 인상도 좋으시더니 게스트 하우스 벤을 둘째날 차량으로 빌려주시더군요.
정말 좋은 가격에 차량 기사아저씨도 운전 잘 하시는 분으로 보내주셔서 마음편히 볼 수 있었습니다.
푸놈꿀렌이 워낙 멀고 길이 험해서 벤으로 가지 않으면 정말 힘들뻔 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호텔 대행 예약도 해 주신다는데 장원 게스트 하우스가 워낙 초기에 앙코르와트 관광루트를 뚫은 곳이라 어느 사이트보다도 싸게 호텔 예약할 수 있답니다.
다음에 다시 앙코르와트에 올려고 하는데 그 때는 저도 장원에 대행 부탁해서 예약하려고요^^
덕분에 정말 좋은 구경 잘하고 기쁜 추억만 쌓다가 귀국할 수 있었어요!
장원 사장님 감사합니다^^ 여러분께도 감히 적극 추천합니다!
어머니께서 여행일정을 짜셨는데 둘째날에 푸놈꿀렌에 가고 싶으시다고 하셨습니다.
미리 차랑을 예약하지 않고 간 터라 가서 구하면 쉽게 구해지겠지 했습니다.
뚝뚝이 기사 아저씨는 정말 좋은 분을 만났는데 푸놈꿀렌은 뚝뚝이로 못 간다고 하시더군요.
첫째날 점심을 먹고 호텔에 알아보니 푸놈꿀렌 가는 차량 비용만 70불을 달라더군요.
밖으로 나가서 택시를 구하자니 뚝뚝이 구하는 건 쉬운데 택시는 만만치 않더군요.
그래도 70불에 가는 건 완전 바가지인거 같아서 여행 책자를 찾아보아보다가 장원 게스트 하우스에서 관광업무도 하시는 걸 알고 바로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일단 한국어로 전화 통화 가능하다는 게 너무 좋더군요^^
푸놈꿀렌 가는 차량도 확보할 수 있고 입장료도 기존 20불 보다 싸게 해 주실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차량이 확보가 되지 않으면 초조할 것 같아서 바로 장원 게스트 하우스에서 일을 해결하고 30분 늦게 오후일정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장원 사장님 인상도 좋으시더니 게스트 하우스 벤을 둘째날 차량으로 빌려주시더군요.
정말 좋은 가격에 차량 기사아저씨도 운전 잘 하시는 분으로 보내주셔서 마음편히 볼 수 있었습니다.
푸놈꿀렌이 워낙 멀고 길이 험해서 벤으로 가지 않으면 정말 힘들뻔 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호텔 대행 예약도 해 주신다는데 장원 게스트 하우스가 워낙 초기에 앙코르와트 관광루트를 뚫은 곳이라 어느 사이트보다도 싸게 호텔 예약할 수 있답니다.
다음에 다시 앙코르와트에 올려고 하는데 그 때는 저도 장원에 대행 부탁해서 예약하려고요^^
덕분에 정말 좋은 구경 잘하고 기쁜 추억만 쌓다가 귀국할 수 있었어요!
장원 사장님 감사합니다^^ 여러분께도 감히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