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20대 남자둘이서 베낭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앙코르와트 투어는 가이드 설명이 필요할거 같아서 현지인 한국어가이드를 미리 예약했어요 

여기 태사랑에서 추천글 보고 정한 가이드분인데, 정말 일정 내내 친절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셨고 일정 뿐만 아니라 일정 외의 부분도 최대한 도와주려고 하는 선한 마음씨의 가이드였어서 여기에 저도 추천글좀 올리려구요

저랑 같이갔던 친구도 완전 만족스러웠다고해요 

카톡아이디 cam001 이거고 성함은 ‘마오’ 입니다 시엠립 여행계획 있으신분은 연락해보세요

아 프놈펜으로 도착하더라도 시엠립까지 차편 제공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