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엡립은 크게 볼게 3가지 정도입니다

1, 앙코르왓
2, 똔레삽호수
3, 평양랭면

앙코르왓은 꼭 해설집을 사전에 챙켜서 돌아다니시면서 보시구요,
물론 사전에 공부도 하시면 좋죠. 기냥 가면 별 의미 없습니다, 무의미하게 보게 됩니다. 알면 넘 재미있는곳입니다. 꼭 해설집 챙기세요.
기념품을 살려면 유적지에서 사세요 나중에 올드마켓에서 사면 좀 비쌉니다. 물건은 좀 다양하지만 가격이 좀 비싸기 땜에 기념풀 사실 분들은 유적지에서,,,

똔레삽호수는 첨에 호수로 나가는 길이 좀 냄새가 심하게 나지만 막상 나가보면 일몰은 볼만합니다, 필수 코스는 아니니 선택으로 시간이 나시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비싸지도 않고요 5명이 한보트에 탓는데 1인당 2불씩 냈습니다.
픽업과 보트 그리고 나중에 새우한접시까지. 저흰 글로벌에서 예약했습니다.

평양랭면은 북한에서 직영으로 하는 냉면집입니다, 냉면 맛있습니다. 북한분들들 보고 얘기도 나누고 색다른 경험입니다, 저녁에는 공연도 합니다.
한번 갈만한 필수 코스입니다. 서빙 보시는 리국화님 유명하더군요. 김은주님도 그렇구요. 미소가 압살라의 미소와 같은,

그외에 올드마켓도 함 시간나면 가볼만하고요, 압살라댄스도 함 가볼만하다고 합니다, 조금 비싸지만,,,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