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 스레이 비볼 가시는 분에게
여기 길 엄청나게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6번 도로 가다가
66번 새로 난 길로 가다보면
사원 안까지 편안하게 들어갑니다.
chaw srei vibol로 검색하면 됩니다.
다만 구글이 알려주는 곳에서
사원 다와서는 처음의 길로 들어가야 합니다.
사원의 서쪽 경계선을 따라서 가야 길이 나옵니다,
여기는 언덕을 올라가야하는 사원이라서
하이힐 신고는 못갑니다.
산인데 비탈길 올라가야 합니다.
70m정도 가는데 조금 미끄럽습니다.
여기도 별로 볼거 없습니다.
새로운 곳 보고 싶은 본든
다른 곳 다 본 후에 더 보고 싶을 때 보시면 됩니다.
여기보다는 근처유적인 반떼이 톰을 보는 것이
시간상이나 볼거리로 볼 때 더 낫습니다.
여기도 봤다 그래도 더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시간이 남는다면 한번 갈수는 있지만
볼거는 거의 없습니다.
약간 색다르기는 하지만...
가는 길 알려드릴려고 적은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