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버기카
버기카를 종류별로 탔습니다.
1000cc 급, 600cc 급, 300cc급 다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600cc 급이 제일 무난하고 좋았어요.
1000cc 급은 오프로드서 너무 덜컹거리고, 300cc 급은 조작이 좀 힘들어요. 게다가 고장나서 30분을 길에서 직원 올 때까지 버려야 했어요.
가격은 클수록 비싼 거 같아요. 제일 큰 거는 40~45만 낍 정도 해요. 제일 작은 거는 30~32만 낍 정도 해요.
버기카 예약하실 때 꼭 크기 물어보시고 가격 알아보시고 예약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비 안 온 날 탈 때는 황토 먼지를. 비 온 날에는 황톳물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어 썼어요.
흰옷은 필히 피하시거나 버릴 옷 입으시고 가방은 방수백 추천합니다. 업체서 마스크나 우비는 주시 따로 안 챙기셔도 될 거 같아요.
1000cc 급, 600cc 급, 300cc급 다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600cc 급이 제일 무난하고 좋았어요.
1000cc 급은 오프로드서 너무 덜컹거리고, 300cc 급은 조작이 좀 힘들어요. 게다가 고장나서 30분을 길에서 직원 올 때까지 버려야 했어요.
가격은 클수록 비싼 거 같아요. 제일 큰 거는 40~45만 낍 정도 해요. 제일 작은 거는 30~32만 낍 정도 해요.
버기카 예약하실 때 꼭 크기 물어보시고 가격 알아보시고 예약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비 안 온 날 탈 때는 황토 먼지를. 비 온 날에는 황톳물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어 썼어요.
흰옷은 필히 피하시거나 버릴 옷 입으시고 가방은 방수백 추천합니다. 업체서 마스크나 우비는 주시 따로 안 챙기셔도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