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 및 시내 관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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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 및 시내 관광등

최종해 5 1067

이번 캄보디아 여행은 4번째입니다.

 

첫번째는 2004. 3월 태국 방콕에서 육로 이동하여 뽀이멧에서 택시 바가지 당하고 늦게 시엠립 도착하여 아무데나 게스트자고 고생많이 했던기억이 지금은 좋은 추억입니다.

 

두번째는 2012. 가족과 함께 같은 육로로 뽀이멧 로타리 근처에서 택시타고 잘된도로로 2시간만에 시엠립에 편안하게 도착하였고

 

세번째는 2016. 에어부산타고 시엠립공항으로 도착하여 밤늦게 시내로 들어오면서 거리가 많이 정비되었고 한국 상점들이 많고 외국인들도 많았습니다.

 

네번재는 이번입니다.

 지인과 같이 4명이 공항으로 들어와 3박 4일동안 유적지등 시내관광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외국인 적고 물가가 2016년보다 낮습니다.

첫번째와서 앙코르왓을 보고 힌두문화 및 힌두교의 부조물을 보고 감탄하여 "신화가 만든 문명 앙코르 와트" 서규석 저 을 보고 두번,세번,네번 오게되었습니다.

 

태사랑에 소킴이라는 현지인 가이드의 좋은 글을 보고 그분을 처음으로 가이드로 하게 하였습니다. 6개월 전부터 카카톡(skm1021) 일정등을 조율하였습니다.

카카톡으로 문자를 주받으면서 한국어를 잘해서 누군가 한국인이 대신 해주지는 의심도하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어순도 틀리는 부분이 있고해서 믿고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가이드비 50불/일, 차량 35불/일 했고 일부구간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유적지 설명에 대해 "신화가 만든 문명 앙코르 와트" 내용과 조금 틀리는 부분이 있었고 나름 설명이 좋았습니다.

 

중식 식당은 우리의 입맛에 가장 비슷한 음식을 하는 식당을 추천 하였고 직접 음식을 추천하는 섬세함을 보였습니다.

 

마사지는 추천하는 업소에서 한번하였습니다. 전번에 개인적으로 갔던 마사지가격보다는 저렴했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마사지 샆에서 2회 했습니다.

일과후 일정은 우리 스스로 했는데 트라이앵글(triangle) 식당에 2번가서 저녁먹고 술마시고 노래듣고했습니다.(The red piano서쪽에 위치한 2층에 있고 한국인 패키지 손님이 가이드와 같이 많이오고 음식을 많이 시킴, 현지인 여성가수가 이틀동안 동일인이고 가창력이 좋고 한국노래함, 한국인 관광객 노래하고 1불 놓고함, 우리는 자유여행임. 분이기가 좋고 서양인도 많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괜찮은 식당주점임)

 

앙코르 유적지 자유여행 계획분들은 현지인 가이드 쇼킴(카톡 skm1021)을 생각해보시고 저녁식사는 트라이앵글(triangle)식당에서 하시면 즐거움이 배가 될것입니다.

 

이글이 선전광고가 아닙니다.(대구 달성군에서 살고 있고 공무원으로 내년에 퇴직합니다) 

5 Comments
응아삐잉 2018.12.18 19:23  
저도
씨엠립 갈때마다
쇼킴한테 가이드 부탁해요
사람이 착하죠
쇼킴 가족하고도 같이 식사도 했는데 열심히 사는 친구입니다
최종해 2018.12.19 17:09  
쇼킴 이친구 가이드도 잘하지만 사진 잘 찍습니다.
edwardkim 2018.12.20 02:17  
작년에 캄보디아에서 오토바이 날치기를 당한 경험이 있어... 캄보디아가시는 분들에게 꼭 조심 하시려는 걱정이...
다정한1반 2018.12.28 13:58  
혼자 여행이라 가이드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정보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 서적도 남은 기간 동안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Joys71 2019.01.25 11:21  
이분 영어가이드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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