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 펍스트리트 분위기
연말 캄보디아행 티켓을 예매하고 나니 작년 기억이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새해 카운트 다운한다고 시끌버끌 하던 씨엠립..
콩케와 뱅밀리아 보존이 안되는 아쉬움들,,
31일 카운트 다운때 거리에 그 수많은사람들
제생각엔 시엠립에 있는 사람은 전부 거리로 나온듯...
아 그리고 요즘은 전기 바이크를 많이 타시던데.. 웃지못할 추억이 있어 사진한장 올리네요..
바이크 두대 방전으로 줄로 연결해서 견인했던... (15년도 캄보디아에서)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진화하는 마트 잘손질된 과일까지..
그리고 베트남에 많은 이발소 씨엠립에도 있어서 놀랬던. (설촌 바로 건너편에 있어요)
짐도 보관해주시고, 샤워는 물론 투어 그리고 공항 샌딩까지.. 감사했습니다.
잘들 지내고 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