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까상 터미널 입구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직진하여 끝닿는 곳에 이르면

선착장 표지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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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바로 우회전하면 바로 선착장이 나오며

어차피 함께 버스를 타고 온 세계의 많은 배낭족들이

함께 향하고 있어 찾기는 쉬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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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세에서 돈뎃까지 표값을 다 지불하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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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까상 선착장에서 표를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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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보트표(15.000kip)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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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요금을 지불하시지 않으셔도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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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세에서 표값을 지불하고 받은 영수증 같은 전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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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표와 교환할 수 있는 증표이니​

마지막 목적지에 도착할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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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간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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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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